↓ 블로그의 모든 정보글 인덱싱 ↓ https://0924abab.tistory.com/notice/26지금까지 스위스 정착을 위해 비자, 거주증, 은행계좌, 핸드폰 등등 이것저것 많이도 고생했는데요 이걸 다 합친 것의 세 배쯤 힘든 일이 남았습니다 이번 퀘스트의 이름은 집 구하기 입니다 참고로 저도 아직 못 구했습니다 제 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을까요... 그럼 시작하겠습니다스위스에서 집 구하는 게 어렵다는 건 귀에 못 박히도록 들었지만 들었을 때야 그러려니 했다 좀 힘들어도 열심히 찾으면 되겠지 사람은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모른다 1~2주 정도 집을 찾다 보면 슬슬 느껴진다어.... 이거 진짜 큰일나겠는데?citypop을 2달 예약했고 아직 1달이나 남았음에도 절박하게 매달리지 않는다면 연구실에서 자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