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
포르투 여행 마지막 날이 되었다
비행기 타기 전 아침 산책으로
수정궁 정원을 다녀오기로 했다
19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정원
걸어서 30분 정도 가야 하는 꽤 먼 거리지만
선선한 바람과 함께 햇살을 즐기며 걸어갔다

























엄빠와의 유럽여행 1부는 여기서 마무리
2부 스위스 여행으로 돌아옵니당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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