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크림 파스타는 못 만들어 봤지만
오일과 토마토 파스타는 많이 익숙해졌다
약간의 토핑을 추가해 보았다
문어 다리를 하나 사 와서 오일 파스타에 넣었다
문어를 크리스피하게 굽는 방법은 뭘까


다음으로 토마토 파스타에 치즈 토핑을 올려 보았다
스위스 치즈도 맛있는게 많다고 하지만
아무래도 파스타는 이탈리아와 궁합을 맞춰 줘야지
대너에서 Grana Padano 치즈를 사 왔다 (4~5프랑)
토마토 파스타 위에 야무지게 뿌려 먹었다
치즈 가는거 (이름이 뭐지)는 당연히 citypop에 있다
치즈를 마음껏 뿌렸지만 아직 한참 남았다
얘는 어떻게 보관해야 되는거지
찾아보니 다 갈아서 냉동보관하는 방법이 눈에 띄었다
치즈가 상하기 전에 시도해 봐야겠다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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