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덧 시간은 빠르게 흘러포르투 여행 마지막 날이 되었다비행기 타기 전 아침 산책으로수정궁 정원을 다녀오기로 했다 19세기에 지어진 아름다운 정원걸어서 30분 정도 가야 하는 꽤 먼 거리지만선선한 바람과 함께 햇살을 즐기며 걸어갔다여기서도 거위들은 말이 많다 ㅋㅋ울음소리가 특이하다꼬꼬 서커스단비행기 타고 슝슝 엄빠와의 유럽여행 1부는 여기서 마무리2부 스위스 여행으로 돌아옵니당!↓ 블로그의 모든 글 모음 ↓https://0924abab.tistory.com/notice/26